포스터 한 장에 작품 내용이 다 담긴 것 같다. 무려 17년 전 포토인데 잘 빠진 것 같다.
영화 ‘타짜1’ 출연진의 명대사 ‘건희 정마담 포토 리뷰’, 죽기 전에 봐야 할 한국영화 1001선, 너무 오랜만에 다시 즐긴 영화가 있어 소개해본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 영화라고 소개되면서 ‘타짜’가 이 정도였어?”라고 다시 보게 된 이유도 한몫했다. 이제 불후의 명작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작품이었어. 허영만 김세영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인데요. 만화 속 느낌을 영화로 제대로 표현하는 것은 쉬운 작업이 아니라고 하지만 타짜는 원작보다 재미있다고 한다. 보고 또 봤는데 역시 청출보람!
정마담 역(김혜수), 작품 속 포토
평경장 역 (백윤식)
영화 타짜1은 도박에 빠져 도주의 경지에 오른 건희(조승우)와 이런 건희를 사랑? 한정마담(김혜수). 그리고 냉철함과 카리스마로 무장한 도박꾼 변 경장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다. 여기에 김혜수의 베드신을 올려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무비. 2006년도 작품치고는 선두도 대단했다고 한다. 사실 나도 보는 내내 깜짝 놀랐어. 설마 했는데 진짜였어.
타짜 감독 최동훈 출연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개봉 2006년 09월 28일 / 2021년 12월 01일 재개봉
타짜 감독 최동훈 출연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개봉 2006년 09월 28일 / 2021년 12월 01일 재개봉
타짜 감독 최동훈 출연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개봉 2006년 09월 28일 / 2021년 12월 01일 재개봉
타짜 감독 최동훈 출연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개봉 2006년 09월 28일 / 2021년 12월 01일 재개봉화랑역(이수경), 영혜역(백도빈)화랑역(이수경), 영혜역(백도빈)<영화 타짜1>의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건희(조승우) 정마담(김혜수) 평경장(백윤식) 고광렬(유해진) 곽철용(김응수) 김상호(박무석) 김윤석(아귀) 주진모(척두기) 김경익(빨치산) 이수경(화란 김정난, 권태원, 조상건, 백도빈. 타짜 출연진을 소개해 보면 이제 와서 느껴지는 둔감이라니. 다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잖아! 좋은 소재에 연기력 최고의 등장인물까지.작품 속 정마담 포토 <영화 타짜 1인 대사> 타짜 하면 명대사가 빠질 수 없다. 당시 대부분 신드롬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개그콘서트는 물론 나랑 친구들도 몇 년씩 졸여서 농담처럼 따라하기도 했지만. 아마 지금 명대사 개그하면 아재개그 한다고 화낼 거야.나 이대 나온 여자야! 도박장에서 붙잡힌 김혜수가 경찰에 과시하며 드립치는 대사정마담(김혜수)의 이 대사는 대부분 성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사기꾼을 대표하는 부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아귀 역 (김윤석)이게 왜 사쿠라야?너의 말에 내 손목을 건다는 아귀(김윤석)가 당황해서 친 대사결말 부분 ‘건희의 통쾌한 복수전’이자 반전 있는 명대사로 유명하다. 아, 내 돈을 다 주고 내 손목을 건다. 둘 다 묶어!”곽철용 역 (김응수)듣고 더블로 가자!!!곽철용(김응수)이 건희가 펼친 판자에 화를 내며 한 대사그 밖에도 수많은 명대사로 인해 패러디가 끊이지 않았는데. 동작은 이제 신발을 빼느냐 차갑다. 가슴에 단검이 날아와 박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아귀에 밑에서 한 장. 정마담에 밑에서 한 장. 나한테 한 장. 아귀에 밑에서 한 장!” 작품 하나로 이렇게 많은 명대사가 나오기도 쉽지 않은데. 그만큼 대중의 사랑을 받은 영화라는 거잖아!그 밖에도 수많은 명대사로 인해 패러디가 끊이지 않았는데. 동작은 이제 신발을 빼느냐 차갑다. 가슴에 단검이 날아와 박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아귀에 밑에서 한 장. 정마담에 밑에서 한 장. 나한테 한 장. 아귀에 밑에서 한 장!” 작품 하나로 이렇게 많은 명대사가 나오기도 쉽지 않은데. 그만큼 대중의 사랑을 받은 영화라는 거잖아!첫 번째 포토호구 역(권태원), 세 번째 포토 고광렬 역(유해진), 건희 역(조승우), 네 번째 포토 세란 역(김정난), <영화 타짜 1 리뷰> 타짜를 본 나의 솔직한 영화 리뷰도 함께 전한다. 영화 속 캐릭터들의 긴장감은 극중 내내 팽팽했다. 누구 하나 뒤로 밀리지 않든 캐릭터 간 균형도 적당해 더 좋다고 한다. 건희 편에 서서 시청하다 보면 건희가 멋있어 보이고. 정마담 편이 되어 시청하면 또 이 여자의 매력이 있구나 하고 빠져든다. 도박이라는 꽃놀이패에 인생을 건 승부사들의 속아 속이는 쾌감은 요즘 영화에서도 좀처럼 맛볼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래서 작품성 오락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타짜는 호랑이일까? 무슨 소리야…!첫 번째 포토호구 역(권태원), 세 번째 포토 고광렬 역(유해진), 건희 역(조승우), 네 번째 포토 세란 역(김정난), <영화 타짜 1 리뷰> 타짜를 본 나의 솔직한 영화 리뷰도 함께 전한다. 영화 속 캐릭터들의 긴장감은 극중 내내 팽팽했다. 누구 하나 뒤로 밀리지 않든 캐릭터 간 균형도 적당해 더 좋다고 한다. 건희 편에 서서 시청하다 보면 건희가 멋있어 보이고. 정마담 편이 되어 시청하면 또 이 여자의 매력이 있구나 하고 빠져든다. 도박이라는 꽃놀이패에 인생을 건 승부사들의 속아 속이는 쾌감은 요즘 영화에서도 좀처럼 맛볼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래서 작품성 오락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타짜는 호랑이일까? 무슨 소리야…!포스팅을 통해 알아본 영화 타짜1의 후기를 간단히 전해봤다. 소설가 이세기 작가의 죽기 전에 봐야 할 한국영화 1001선에서도 소개된 작품입니다. 실제 이 정도까지 타짜가 작품성을 인정받는 줄 몰랐다. 솔직히 따짜2 타짜3 타짜4가 연달아 히트를 치면서 정작 따짜시리즈의 본격적인 타짜1은 4~5회 시청해버렸는데.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 저자 이세기 출판 마로니에북스 출시 2011.04.20.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 저자 이세기 출판 마로니에북스 출시 2011.04.20.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 저자 이세기 출판 마로니에북스 출시 2011.04.20.작품 속 정마담 포토와 건희 포토 소개, 어제 다시 보니 정말 남다르다.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출연진은 물론 명대사 제조기로 불리는 스토리도 대단하다. 여기 고니는 어때서. 정마담이 생전 처음 선보인 베드신까지. 아찔하다! 이런 작품은 또 없을까! 한국 영화 열심히 하세요. 제2의 뗏목을 기대해 본다.이미지 소스 – 작품 스틸 라이터 – 영화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