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다이어리 추천 위클리 모트 데이브레이커 연말 탁상용 캘린더

2024 다이어리 탁상달력 추천 모트모트 ⓒ 달맞이꽃, 황각시

안녕하세요. 달달부부 황각시입니다.2023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가 코로나19 확진으로 의도치 않게 값진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격/리하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는데 쉬면서 생각도 많이 정리하고 2024 다이어리를 쓰면서 내년 목표도 세우고 정리해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저는 매년 몇 권의 다이어리를 쓰고 있어요. 아직 준비하지 않은 ‘위클리’ 다이어리를 모토모트를 통해 만나게 되었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컬러와 구성으로 반했는데요. 탁상용 달력까지도 취향 저격으로 프리랜서, 블로거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은 구성이었습니다.

2024 다이어리 추천 모트모트

반가운 택배 소식을 듣고 열어보니 탁상용 달력, 위클리 다이어리, 모멘트 10과 함께 귀여운 스티커와 펜을 보내놨습니다.사용하기 쉬운 인덱스 스티커도 있어서,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같이 온 아우라스틱은 라이너로도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그럼 전체적으로 한번 보고 직접 사용한 리뷰로 정리해보죠.

멋진 편지 봉투가 들어 있던데요? 그 안에는 활용방법과 모토모토의 편지가 들어있었습니다.봉투가 예뻐서 닥칠 때 쓰려고 잘 보관해 두었어요.

멋진 편지 봉투가 들어 있던데요? 그 안에는 활용방법과 모토모토의 편지가 들어있었습니다.봉투가 예뻐서 닥칠 때 쓰려고 잘 보관해 두었어요.

모우먼트 10여권 크기로 여행 갈 때 가져가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10개의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나는 2024년 다이어리를 쓰면서 여행 기록은 이곳에 남겨둘 거예요.제가 선택한 컬러는 ‘콘크리트’인데 감성이 넘치는 그레이 컬러라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여권 크기로 여행 갈 때 가져가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10개의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나는 2024년 다이어리를 쓰면서 여행 기록은 이곳에 남겨둘 거예요.제가 선택한 컬러는 ‘콘크리트’인데 감성이 넘치는 그레이 컬러라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모트모트 2024 다이어리 데이브레이커 위클리블로그 기록용으로 위클리 다이어리가 필요해서 너무 기뻤어요. 일자형으로 양장본과 이것도 콘크리트 컬러로 회색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디자인이었어요.사이즈는 제가 가장 많이 쓰던 12.8cm X 18.8cm로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입니다.블로그 기록용으로 위클리 다이어리가 필요해서 너무 기뻤어요. 일자형으로 양장본과 이것도 콘크리트 컬러로 회색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디자인이었어요.사이즈는 제가 가장 많이 쓰던 12.8cm X 18.8cm로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입니다.인트로로 시작하면서 25년 달력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연간 계획표와 버킷리스트, 데일리 체크 페이지가 있었는데요.전체적인 구성이 자유롭게 활용하기 좋아 원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자신만의 개성을 기록하기에 충분한 위클리 다이어리였습니다.위클리는 매주 목표를 가지고 체크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직접 활용한 모습도 아래쪽에서 보여드릴게요.그리고 후크와 밴드, 자유롭게 설치 가능한 주머니가 들어 있었습니다만.나는 부착된 주머니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와 꾸밀 때 쓰려고 잘 보관해 두었어요.위클리는 매주 목표를 가지고 체크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직접 활용한 모습도 아래쪽에서 보여드릴게요.그리고 후크와 밴드, 자유롭게 설치 가능한 주머니가 들어 있었습니다만.나는 부착된 주머니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와 꾸밀 때 쓰려고 잘 보관해 두었어요.2024 달력 탁상 달력저는 지금까지 일러스트 작가님의 달력 외에 직접 구매한 적이 없었는데요.모토 모토의 2024 탁상 달력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건 사야 해. 하나 생겼는데 하나 더 추가해서 개인과 업무로 나눠서 쓰고 싶을 정도로 두께감이나 활용도가 너무 좋아요.간결하면서도 23년 11월부터 활용할 수 있거든요. 25년에도 탁상용 달력은 모토모토 확정, 고민할 필요 없이 매우 만족 그 자체였습니다!그 이유는~ 그건 데일리 체크가 있다는 점이에요.개인/업무를 나누어 탁상용 달력을 놓고 싶다고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다이어리보다 저는 탁상용 달력을 더 많이 쓰거든요. 항상 책상 위에 놓아보세요.그런 면에서 목표를 매달 정하고 매일 직관적으로 체크해 둘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연간 계획에는 가족의 생일을 기록해 두었습니다.여행이나 프로젝트 등 대규모 일정을 정리해 두려고 합니다.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구성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두 권으로 나누어 작성하는 것도 추천합니다.저는 플래너도 너무 좋을 것 같고, 갖고 싶었어요. 컬러도 다양했어요.아 콘크리트 컬러 외에도 블랙, 블루밍퍼플, 크리미핑크, 샌디베이지까지 선택할 수 있고 한정판 이벤트도 너무 좋네요~함께 보내주신 인덱스 스티커를 이용하여 버킷리스트를 체크해두기도 했습니다.모토모토 다이어리 탁상용 캘린더 저는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꽤 많은 브랜드를 접하셨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직접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어요!위클리 다이어리도 2권 갖고 싶다고 생각했는데요. 역시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나누어 사용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일단 통합으로 예를 들어서 그 주에 하고 싶은 목표 10점을 정해놓고 그리드로 되어 있는 부분에 숫자를 기록하고 완료되면 동그라미를 쳐서 체크하려고 하거든요.내년부터는 매일 다이어리를 쓰는 게 목표인데 소중하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데일리 체크에는 1월 목표 중 하나인 만보 걷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내용과 목표를 남겨둘테니 미리보기로 조금 보여드릴게요.ㅎㅎ 그리고 본격적으로 블로거로서 노력해 보려고 계획도 세워보았습니다. 올해는 강의 제의가 왔는데 거절했거든요.내년에는 기회가 되면 잡으려고 미리 준비도 해둘 생각입니다. 책도 열심히 읽고 친정엄마와 주말에 트레킹도 해보려고 합니다.아이들과 박물관도 열심히 다니려고 하는데 얼마나 알차게 보내느냐가 프리랜서로 있는지, 다시 워킹맘으로 돌아가느냐가 결정될 것 같아서 2024년에는 더 열심히 다니려고 합니다.프리랜서로 전향해서 좀 더 시간 관리를 잘 하려고 했는데요. 모토모토 데이브레이커로 2024 다이어리로 계획하고 기록하면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사용법도 구성도 아주 좋았고, 탁상용 달력은 3번을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구성이라 내년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모토모토 :: 꿈이 이루어지는 특별한 주문 공부에 필요한 모든 도구는 모토모토로! tinyurl.com모토모토 :: 꿈이 이루어지는 특별한 주문 공부에 필요한 모든 도구는 모토모토로! tinyurl.com[본 포스팅은 제품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