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프로필 양식?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면 필독. (ft. 배우 오디션) 프로필 돌리는데 매번 떨어집니다…프로필사진도 바꿨는데 왜 안불러요..?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배우로서 오디션에 대해 고민하고 계실 거예요.좋다고 소문난 곳에서 프로필은 찍었는데 생각보다 오디션 연락은 안 오고 SNS 보니까 저 빼고 다 바쁜 것 같고.이런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 하게 되죠.이때잘생각해야할부분이있습니다.역시 제일 먼저 점검해야 할 부분은 프로필이네요.프로필은 배우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물론 잘 만들어진 프로필과 함께 배우에게 연기를 잘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하지만 프로필을 보고 연락이 오지 않으면 제 연기를 더 보여줄 기회 자체가 없어요.그래서 많은 배우들이 입소문이 난 스튜디오에서 적지 않은 금액을 지불하고 기다리며 프로필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프로필 촬영을 하기 전 객관적으로 파악된 이미지를 표시하는 것을 기준으로 찍으면 도움이 됩니다.이런 부분들은 저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눈을 통해서 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또한 이 부분들 외에도 ‘다시 보고 싶은 배우’ 프로필로 만드는 방법은 더 있습니다.오늘은 프로필 양식에 맞게 자신의 정보를 쓰기 전에 ‘다시 보고 싶은 배우’의 프로필이 되도록 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아래 글에는 연기를 시작한 지 1년 안에 장편영화로 데뷔해 활동 중인 10년차 현직 배우의 조언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3분 동안 집중해서 도움을 받아 가세요.이런 부분들은 저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눈을 통해서 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또한 이 부분들 외에도 ‘다시 보고 싶은 배우’ 프로필로 만드는 방법은 더 있습니다.오늘은 프로필 양식에 맞게 자신의 정보를 쓰기 전에 ‘다시 보고 싶은 배우’의 프로필이 되도록 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아래 글에는 연기를 시작한 지 1년 안에 장편영화로 데뷔해 활동 중인 10년차 현직 배우의 조언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3분 동안 집중해서 도움을 받아 가세요.배우 프로필 양식 제일 중요한 부분인가?배우 프로필 양식 당연히 중요하죠.뒤죽박죽으로 보이지 않게 가독성 좋은 프로필을 선호하는 건 사실이니까요.그런데 이런 얘기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예요. 배우가 연기만 잘하면 돼.배우가 오디션에서 연기를 잘하는 것을 보여주려면 먼저 프로필을 골라야 합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뒤죽박죽이 되지 않도록 잘 정리되어야 한다는 점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다시 보고 싶은 배우’가 되려면 예쁘고 매력적인 프로필을 만들어야 합니다.심사위원들이 말하는 ‘매력적인 프로필’로 보이는 게 중요하다는 거죠.배우 프로필 양식과 상관없이 매력적인 프로필은 그 배우를 직접 만나지 않아도 신경 쓰이는 ‘히스토리’가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부분을 직접 점검하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그것은 그들과 나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이런 방법 중 하나로 제가 프로필을 일차적으로 심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즉, 제 프로필을 점검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입장을 바꿔보면 프로필을 점검할 때 어떤 ‘히스토리’가 보이는지 체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그 히스토리에 따라서는 궁금한 배우가 될 수도 있고, 신경 안 쓰이는 배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배우 프로필 양식에 정보를 기입하기 전 자신의 히스토리를 점검하기 위한 방법으로 아래와 같은 예를 들 수 있습니다.어떤 배우가 공연 경력이 많아서 그걸 다 썼다고 가정합니다.그런데 다 비슷한 역할이라면 서류를 심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런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이 배우는 이런 역할밖에 못해.이렇게 되면 이미지에 딱 맞는 특정 역할이 아니면 필모그래피를 쌓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이처럼 프로필을 내고도 자신의 프로필이 어떻게 판단될지 가늠할 수 없기 때문에 타인과 본인을 통해 먼저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우 프로필 양식? 오디션 보게 할 마법은 따로 있어?배우 오디션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는 방법 중 하나는 ‘잘 짜여진 프레임’을 만드는 것입니다.이것은어떤작품에꼭필요한취미나특기,또는이력이아닌한모든내용을쓸필요는없다라는거죠.예를 들어 발레를 할 수 있는 배우가 필요한 상황인데 첼로 연주를 잘한다고 쓰는 경우라고 가정합니다.발레를 할 수 있는 배우를 원한다면 정말 ‘발레’만 잘하는 사람이 필요할 수도 있고 발레와 비슷한 움직임을 잘하는 배우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그렇다면 이런 오디션에서 첼로 연주를 아무리 잘하는 배우라도 굳이 뽑을 가능성은 낮겠죠.이처럼 자신의 프로필이 자신이 지원하는 작품 오디션에 부합하는지 점검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배우 오디션이 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글-연기자 오디션? 배우 소속사? 찾으시는 분들만 ‘다른 사람들은 오디션을 잘 보는데…’ ‘내 생각에는 없었는데…’ 저런 오디션은 어디서… blog.naver.com연기자 오디션? 배우 소속사? 찾으시는 분들만 ‘다른 사람들은 오디션을 잘 보는데…’ ‘내 생각에는 없었는데…’ 저런 오디션은 어디서… blog.naver.com연기자 오디션? 배우 소속사? 찾으시는 분들만 ‘다른 사람들은 오디션을 잘 보는데…’ ‘내 생각에는 없었는데…’ 저런 오디션은 어디서… 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