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 (230815)

동동(230815) 어디를 가도 전부 돈이었습니다. 돈이 없으면 사람 취급을 받기 어려운 것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입니다. 심지어 절에서조차 가는 곳마다 부끄러움을 느껴 돈 상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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