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12월이네요.. 정말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신기하기만 하고, 오늘도 저는 틀림없이 강원도로 떠났습니다 네 운트강 강릉이요 강릉 하면 대표적인 게 강릉 오션뷰 숙소잖아요? 이번에는 강릉의 어느 바닷가를 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오픈한 감성이 넘치는 영진해변펜션, 오르도 신상숙소를 다녀왔습니다강원도 강릉 펜션올드는 영진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장도 매우 넓고 편리하며, 1층에는 편의점이 상주하고 있어 멀리 가지 않아도 같은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하얗고 깨끗한 외벽을 지닌 건물의 모습입니다For the every ordinary 강릉 오르도 대표 워딩입니다.가장 본질적인 삶을 찾고, 가장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깨끗함에 감탄하며 안으로 들어서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는 트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예쁜 트리를 보면 또 한번 연말 느낌 물씬 나는강원도 강릉 펜션올드는 각 객실 열쇠가 1층 우편함에 들어있는 메일함처럼 되어있어서 조금 색다른 느낌? 인테리어도 트렌디하고 일반적인 강릉 오션뷰의 숙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신선했습니다번호판을 열고 열쇠를 받은 다음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방 번호를 알려주는 안내판이 있습니다일직선으로 회색 계열의 복도에 각 방이 하나씩 배치되어 있는 모습입니다.룸 아래 바닥에 자갈도 특이했습니다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오면 깔끔한 우드톤의 인테리어 내부 모습 그리고 오션뷰 일률적인 인테리어가 아닌 트렌디함이 물씬 풍기는 오르도 내부 모습입니다화장실 욕조도 아주 크고 넓지만 어메니티도 대용량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전체적인 그레이톤의 화장실이라 시크한 느낌 up화장실 욕조도 아주 크고 넓지만 어메니티도 대용량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전체적인 그레이톤의 화장실이라 시크한 느낌 up테이블 바구니 안에는 일반수건 4장, 큰수건 2장이 있고, 실내화, 일회용품, 그리고 드라이기까지 깔끔하게 더스트백 안에 넣은 채, 제대로 바구니에 담긴 수건 위에 선물처럼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는 와이파이 태그?처음보는 새로운 사물들 와이파이 접속기도 있었지만 아쉽게도 안드로이드만 이용가능합니다현관 바로 앞 벽에는 옷걸이와 옷걸이가 있었고, 숙소에서는 평소에 보지 못했던 냄새가 물씬 풍겼는데 바로 그 방향제였습니다부엌 데크 위에는 오르도의 안내가 감성 가득한 종이나 돌과 함께 놓여져 있는 근처 카페, 식당에 대한 정보도 적어주셔서 좋았고, 숙소 안내사항도 함께 있으니 꼭 숙지해주세요부엌 데크 위에는 오르도의 안내가 감성 가득한 종이나 돌과 함께 놓여져 있는 근처 카페, 식당에 대한 정보도 적어주셔서 좋았고, 숙소 안내사항도 함께 있으니 꼭 숙지해주세요강릉 올드키친은 마치 예쁜 로스터리 카페에 온 것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인테리어 자체가 우드톤이라 따뜻한 느낌도 들고 차분하고 조용한 카페에 온 느낌이 듭니다.그리고 굿맨 핸드드립 커피가 준비되어 있어 설명서를 보면서 아침 모닝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강릉 올드키친은 마치 예쁜 로스터리 카페에 온 것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인테리어 자체가 우드톤이라 따뜻한 느낌도 들고 차분하고 조용한 카페에 온 느낌이 듭니다.그리고 굿맨 핸드드립 커피가 준비되어 있어 설명서를 보면서 아침 모닝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부엌 밑 선반에는 전자레인지, 그릇, 냄비 등의 식기류가 구비되어 있고, 냉장고 안에는 생수가 2병 있습니다 물먹는 하마들은 물을 더 챙겨가시는걸 추천드려요=잇츠미주방의 긴 테이블처럼 되어 있는 곳의 조명 무드도 깨끗하고, 의외로 포토 스팟이었습니까? 즐겁게 맛집을 찾다가 친구들이 자주 나온다며 사진 한 장 찍어줬어요 다들 저 스팟에서 무심코 딴짓하는 척 사진 한 장 찍는 걸 추천해요?오션뷰 바로 앞에 있는 인더스트리얼한 컨셉의 깨끗한 침구가 특히 눈에 들어오는 침대입니다 보기만 해도 너무 푹신해 보이죠?침대 바로 맞은편에는 TV도 설치되어 있어 누워서 편안하게 각종 드라마와 ott 시청하기 좋습니다연말이고 곧 2024년이니까.. 우리의 마지막 20대를 오르도로 장식, 어김없이 지선과 멀어지면 풍선 부풀리기는 필수, 나름 쿨한 척 30대 맞이에 들떠 있었지만 속은 너무 슬펐다는 점^_^… 침대에 앉아 풍선 들고 사진 찍기 때문에 나름 귀엽게 포토스팟으로 촬영 성공야외 테라스로 가는 창문 앞에는 간이 캠핑의자와 테이블도 한 곳에 마련되어 있으며, 앞으로는 테라스에 앉아 오션뷰를 보며 바다를 볼 준비 완료강릉 펜션 올드 테라스에서 본 영진해변의 모습입니다 테라스에 안전바? 난간이 있어 위가 트여있어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날씨만 더 맑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약간의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조하!오르도 야외테라스에 앉아 여친과 함께 따뜻한 날씨 덕분에 또 사진 추억 남긴다ㅋㅋ 캠핑체어도 스트라이프라서 투박하고 귀여웠지만 너무 편해서 혼자 30분은 앉아있었던 것 같아요 다들 오르도가 오면 무조건 야외테라스체어에 앉아 사진찍는게 필수 포토존이면서 전망도 아주 좋더라구요밤에 침대에 누워서 바라본 야외 테라스, 어두운데 의자가 열려 있는 모습도 나름 좋지 않나요? 혼자서 저런 소소한 무드감성을 좋아하시는 분ㅋㅋ밤에 침대에 누워서 바라본 야외 테라스, 어두운데 의자가 열려 있는 모습도 나름 좋지 않나요? 혼자서 저런 소소한 무드감성을 좋아하시는 분ㅋㅋ바실락 이불과 함께 정말로 덴클잼을 보통 새벽에 꼭 일어나는데 오랜만에 푹 잤어요 눈을 뜨면 9시 반에 재미있다(웃음) 일어나자마자 레코딩 노래를 YouTube에서 몰래 틀어놓고 이불을 빠삭거리며 꾸물거리며 맞이한 아침바실락 이불과 함께 정말로 덴클잼을 보통 새벽에 꼭 일어나는데 오랜만에 푹 잤어요 눈을 뜨면 9시 반에 재미있다(웃음) 일어나자마자 레코딩 노래를 YouTube에서 몰래 틀어놓고 이불을 빠삭거리며 꾸물거리며 맞이한 아침올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용진길 87 ordo(올드) 예약올도 ordo_stay #숙소제공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용진길 87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네이버 예약 402호 객실 2인 기준/최대 4인 거실, 주방, 침실, 욕실